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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의 대중화를 연 태교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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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57회 작성일 19-05-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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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는 원래 일반인의 것이 아니었다.

    왕실과 양반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 옥판에 써서 전수해 오던 그들만의 비법이었다.

    백성과 노비들은 접근이 쉽지 않았고, 설사 어깨 너머로 들었다고 해도 태교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이사주당은 태교신기를 써서 태교 대중화의 길을 열었다.

    당시 종이가 귀하고 인쇄술이 요즘같지 않아 서점가를 뒤덮지는 못했지만,

    결국 200여년의 세월이 흘러 최고의 스테디셀로로 거듭났다.

    이 감격이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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