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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새내기 임신부들이 태교신기를 열심히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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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27회 작성일 15-11-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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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임신부(부부)들이 태교신기를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태교신기를 알고 나면 누구나 태교신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처음 대하는 생소한 태교신기.
    그럼에도 모두 진지하게 태교신기에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태교신기의 그윽한 내용에 감동을 합니다.
    그게 바로 태교신기의 진가입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의 임신부만큼이라도 태교신기를 정확하게 알고  태교신기로 태교를 했으면 합니다.

    부부가 함께하면 더욱 좋겠지요.
    특히 태교신기는 이사주당이 자신도 실천했듯, 부부태교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부성태교의 중요성을 이만치 잘 알려주는 책도 드물겁니다.
    하루 낳음의 중요성뿐만이 아니라, 시대적 한계가 있긴 했지만 남성의 굵고 낮은 목소리로 시를 낭송해주고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제시했거든요.


    남편의 따스한 사랑이 임신부를 행복하게 하고, 뱃속의 태아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합니다.
    부부의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진 건강하고 밝은 심성의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에게 효도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면서 따스한 마음을 가진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을 할겁니다. 
    물론 지혜와 총명함을 갖춰 저출산 시대의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도 책임지겠지요. 아기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웠나요. ㅎㅎ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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