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 충청도 청주의 태교신기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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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16회 작성일 19-06-18 11:18본문
이사주당은 경기도 용인 모현으로 시집와서 아이 넷을 낳고 태교신기를 쓰셨으며, 현재 남편 유한규와 모현면 외대 뒷산에 합장돼 잠들어 계시다.
그러나 충청도 청주에서 태어나셨기때문에 현재 청주에서는 사주당태교랜드를 대규모로 조성중이다. 2023년이면 완공된다.
그러면 전국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이사주당과 태교신기가 알려지게 될 것이다. 청주가 시도하는 이 모든 사업이 꼭 성공해서 이사주당과 태교신기의 우수함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되기를 기원한다.
태교신기가 씌여진 용인에서도 용인시민들에게도 태교신기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해본다.
태교신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성이다. 인성은 어머니 태중에서 기본이 형성된다. 사주당은 태어나서 하는 것은 끝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태중 10개월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렇다면 훌륭한 인성을 가진 총명한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사주당이 강조하신 말씀은 현대 과학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더욱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사주당은 태교신기에서 임신한 어머니가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도 임신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하고, 음식 섭취도 고르게 잘 해야함을 말씀하셨다. 사주당의 천재성에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사주당과 태교신기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다.
양명학을 통해 인성 교육을 시도하시는 분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태교신기는 양명학적으로도 큰 공감을 가질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유학자인 사주당이 양명학을 수용할 수밖에 없던 이유중 하나는 과학적 원리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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