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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의 일상이 모두 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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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82회 작성일 16-07-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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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들이 잘못 착각할 수 있는 게 있다.

    마치 음악태교, 미술태교, 동화태교, 숲태교, 요가 기타 등등의 어떤 특정한 태교를 할 때만 태교를 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뭔가를 마치고서는 오늘 태교를 다 한듯 흐트러지기 쉽다.

    그러나 특정한 뭔가를 하는 것만이 태교가 아니다.

    뱃속의 태아는 24시간을 엄마와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엄마의 생각, 행동을 태아는 24시간을 귀를 쫑긋 세우고, 혹은 눈을 반짝이면서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임신부가

    늘 바른 생각과 바른 언행을 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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