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주당은 10대 소녀일 때부터 천재 소녀로 널리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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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92회 작성일 15-10-16 19:06본문
문집에 따르면 "걸출한 인물이 태어났는데 여자여서 아쉽다"고 했다.
이는 10 대 소녀 이사주당을 두고 했던 말이다.
평소 태교신기를 읽다보면 이사주당과 그의 아들 유희 모두 천재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했었다.
가난 속에서도 꼿꼿한 학자적 정신을 잃지 않고 학문 연구에 몰두해온 두 모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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